어제까지 이 브리핑이 "2026-27 배정을 공표한 주는 태즈메이니아 한 곳(2,050석)뿐"이라고 세 번 적었는데, 오늘 그 한 곳의 세부가 다 나왔다. 8월 17일 Application Gateway가 열려 새 ROI(관심등록) 접수와 지명 신청을 함께 받고, 2,050석은 190 주정부지명 1,250석과 491 지방기술 800석으로 쪼개졌다. 초청 라운드는 8월 20일부터 시작해 한 해 내내 매주 돌린다 — 연초에 몰아 쓰고 소진되는 걸 막으려는 배분이다. 이 항목을 맨 위에 올린 이유는 석수가 아니라 한 줄의 제외 조항이다 — Migration Tasmania가 2026-27년 동안 "491 Overseas Skilled Occupation Profiles" 경로로는 초청을 발급하지 않겠다고 못 박았다. 이 경로는 호주 밖에 있는 신청자가 태즈 지명을 받는 통로였다. 나머지 변경도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 실질적 고용, 주에 오래 머물 의사, 정착 의지의 증빙을 더 강하게 본다는 것이다. 이 브리핑이 이틀 전 다룬 장관지침 119(오프쇼어 신청을 사실상 후순위로 미루는 규칙)와 어제 다룬 ACT의 "캔버라에 이미 살면서 일하고 있어야 시작된다"는 요건, 그리고 오늘 이 제외 조항이 사흘에 걸쳐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 연방도 주도, 지금 호주 안에 있는 사람을 먼저 본다. ⏸ 태즈메이니아는 소유자가 희망지로 두고 있는 주(캔버라·애들레이드)가 아닙니다. 여기 올린 건 배정 석수 자체보다 "오프쇼어 경로를 닫는 방식"이 다른 주로 번질지가 걸리기 때문입니다. 🔸 사흘치를 겹쳐 읽은 마지막 문장은 제 해석이며, 경로 선택은 부부가 정하실 일입니다.
딥식이 8월 13일 V4 Pro의 정식판(GA)을 DeepSeek-V4-Pro-0813으로 내놓았다 — 총 1.6조 파라미터의 전문가혼합(MoE) 구조에 토큰당 약 490억이 활성화되고, 컨텍스트 창이 100만 토큰, 최대 출력이 38만 4천 토큰이다. 빌드 자체는 8월 12일 오픈라우터 모델 페이지에 먼저 올라왔고, 딥식 API 문서가 deepseek-v4-pro 엔드포인트의 버전을 이걸로 바꿔 달았다. 겨냥한 곳이 분명하다 — 도구를 쓰고 코드를 실행하고 사람 개입 없이 여러 단계를 끝내는 에이전트 작업이다. 회사가 낸 점수는 Terminal Bench 2.1에서 87.9, DeepSWE 62.7, NL2Repo 61.5다. 가격은 캐시 미스 기준 100만 입력 토큰당 0.435달러, 출력 100만 토큰당 0.87달러, 캐시 히트는 0.003625달러다. 단, 8월 16일 16:00 UTC부터 V4 계열 전체 가격이 오른다고 예고됐다 — 지금 쓰는 값이 사흘짜리라는 뜻이다. ⏸ 벤치마크 점수는 회사 발표이며 아직 독립 검증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 마지막 문장은 제 정리입니다.
앤트로픽의 2026년 2분기 실적이 8월 13일 전해졌다 — 매출 109억 달러로 1분기 48억 달러 대비 130% 늘었고, 5억 5,900만 달러의 첫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구조 쪽 숫자가 더 눈에 띈다 — 매출 1달러를 만드는 데 드는 컴퓨트 비용이 71센트에서 56센트로 내려갔다. 연 100만 달러 이상을 쓰는 엔터프라이즈 계정이 1,000곳을 넘었다. 다만 단서가 붙어 있다 — 2분기 비용에는 스페이스X 컴퓨트 할인이 들어가 있어 3·4분기에도 흑자가 이어질지는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같은 날 회사는 가을 상장 가능성을 두고 투자자들을 만나고 있다는 이야기도 함께 나왔다. 바로 아래 03의 오픈AI 숫자와 나란히 놓으면 대비가 선명하다 — 한쪽은 흑자 전환을 알리고, 다른 쪽은 매출 1달러당 1.22달러를 잃고 있다. ⏸ 수치는 비상장 상태의 투자자 자료 기준이라 공시로 검증된 값이 아닙니다. 🔸 마지막 문장은 제 대비입니다.
오픈AI의 S-1(상장 신청서)이 8월 중하순 SEC EDGAR에 올라올 것으로 전해졌다. 알려진 재무는 월 매출 20억 달러, 2026년 손실 전망 140억 달러, 즉 매출 1달러당 1.22달러를 잃는 구조다. 거론되는 기업가치는 8,520억 달러이고, 상장 목표 시점은 9월 — 다만 2027년으로 밀릴 가능성도 함께 언급된다. 서류에서 아직 공개되지 않은 항목이 하나 있다 —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수익 배분 조건이다. 이 브리핑 관점에서 S-1이 중요한 이유는 밸류가 아니라 그 안에 처음으로 강제 공개되는 숫자들이다 — 추론 원가, 컴퓨트 계약의 기간과 규모, 그리고 모델 한 번 호출에 실제로 얼마가 드는지. 지금까지 이 업계의 단가 논의는 전부 추정이었다. 🔸 마지막 두 문장은 제 판단입니다.
구글이 8월 11일 제미나이 앱 월간 사용자가 10억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 검색·지메일·안드로이드·지도·크롬·플레이·유튜브에 이어 구글에서 14번째로 10억 고지를 밟은 제품이고, 성장 속도로는 가장 빠르다. 곡선이 가팔라진 게 최근이다 — 2025년 5월 4억 명에서 2026년 5월 9억 명이 됐고, 9억 5천만에서 10억까지는 한 달이 채 안 걸렸다. 숫자의 범위를 정확히 볼 필요가 있다 — 이 10억은 제미나이 앱이나 웹을 직접 여는 사람만 센 것이다. 구글 검색의 AI 개요를 통해 만나는 사용자(별도로 월 10억 명 이상)나 지메일·독스 같은 워크스페이스 안에 박힌 제미나이 기능은 여기에 들어 있지 않다. 비교 대상인 챗GPT는 6월에 월 10억 명을 넘었다. 발표에서 빠진 건 유료 구독자 수다. ⏸ 이 항목은 8월 11일 발표로, 이 브리핑이 다루는 24~48시간보다는 조금 앞선 소식입니다(지금까지 실리지 않아 오늘 넣었습니다).
8월 12일 스페이스X AI가 그록 4.6을 내놨다 — 벤치마크에서 GPT-5.6 Sol과 동급으로 나오고, 가격은 100만 입력 토큰당 2달러, 출력 6달러다. 위 01의 딥식 가격(0.435/0.87달러)과 나란히 두면 같은 급을 주장하는 모델 사이에 네 배 넘는 단가 차가 벌어져 있다. 돈 쪽 소식도 같은 날 몰렸다 — 코딩 에이전트 회사 코그니션이 400억 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로 자금 조달을 논의 중이고, 연환산 매출은 10억 달러에 근접했다(직전 대비 50% 이상 상승). 앤트로픽은 Decart AI를 약 60억 달러에 인수하는 협상을 초기 단계에서 진행 중인데, 초기 단계라 무산될 수 있다고 함께 전해졌다. 법률 AI 레고라는 100억 달러 이상 밸류로 조달을 추진 중이며, 넉 달 전 56억 달러에서 올라온 것으로 ARR은 약 1억 5천만 달러다. 데이터센터 쪽에서는 밴티지 데이터센터가 1,000억 달러 기업가치로 100억 달러 규모 IPO를 검토 중이다. 🔸 단가 비교 문장은 제 정리입니다.
어제 이 자리에 "CISA가 8월 11일 윈도우 use-after-free(CVE-2026-68820)를 실제 악용 목록에 올렸다"고 적었는데, 오늘 그 악용의 주체가 특정됐다 — 북한 연계 라자루스 그룹이다. WinSock 보조 함수 드라이버(AFD.sys)의 권한상승 결함(CVSS 7.0)이고, 마이크로소프트가 8월 패치 화요일에 막았다. 시점이 문제다 — 체크포인트 리서치가 7월 말에 신고했고, 실제 악용은 이미 6월부터 확인됐다. 표적은 프랑스·독일·브라질·인도의 방산·항공우주 기업이고, 수법은 오래된 "Operation Dream Job" — 링크드인에서 록히드마틴이나 Enveil 같은 회사를 사칭한 채용 제안으로 접근한다. 심어진 것이 한둘이 아니다 — 명령 17개를 받는 인메모리 DLL 백도어 Troy, 침해된 워드프레스·셰어포인트를 경유지로 쓰는 ForestTiger, 모듈 4개짜리 다운로더 MISTPEN, 그리고 스마트 앱 컨트롤을 무력화하는 커널 루트킷 FudModule 3.1이다. 전달은 악성 PDF나 트로이목마화된 PDF 뷰어, DLL 사이드로딩, 그리고 envell.xyz·enveil.online 같은 가짜 도메인으로 유도하는 피싱이다. 보안 업계 종사자에게 링크드인 채용 제안이 특히 자주 오는 걸 생각하면 남 얘기가 아니다. 🔸 마지막 문장은 제 판단입니다.
8월 패치 화요일의 무게중심이 어제 다룬 제로데이 쪽에 쏠려 있었는데, 같은 묶음에 웜으로 번질 수 있는(wormable) 원격코드실행이 들어 있다 — 윈도우 DNS 서버의 스택 기반 버퍼 오버플로 CVE-2026-62878, 등급은 Critical, CVSS 9.8이다. 조건이 나쁘다 — 인증되지 않은 공격자가 네트워크로 조작된 패킷 하나를 보내면 되고, 사용자 조작은 필요 없으며, 상승된 권한으로 코드가 실행된다. DNS 서버는 대개 인터넷을 향해 열려 있고 인증 장벽이 없어서, 패치가 늦으면 빠르게 넓게 퍼질 조건이 갖춰진다. 같은 달에 윈도우 DNS 서버 관련 심각 RCE가 CVE-2026-62817·62820·65789까지 함께 나왔다(CVSS 8.8·8.1·8.1). 8월 패치 전체는 398건이고 그중 Critical이 62건, 유형별로는 권한상승이 174건(42%), 원격코드실행이 109건(26%)이다. 사내에 윈도우 DNS를 돌리고 있다면 오늘 확인할 값은 8월 패치 적용 여부 하나다. ⏸ 총 CVE 건수는 집계처마다 398~421건으로 다르게 보도됐습니다. 🔸 마지막 문장은 제 판단입니다.
8월 13일 딥식이 위 테크 01의 V4-Pro와 함께 DeepSeek Harness v0.1을 공개했다 — 모델 계층 바깥, 즉 개발자가 에이전트를 실제로 굴릴 때 쓰는 소프트웨어 쪽으로 내려온 것이다. 하네스가 맡는 것은 모델 제어, 도구 호출, 샌드박스, 파일시스템, 그리고 에이전트를 둘러싼 오케스트레이션 전체다. 라이선스는 MIT이고, 출시 당일 저장소가 깃허브 스타 약 27,500개와 포크 2,000개를 모았다. 구도로 보면 클로드 코드 같은 상용 에이전트 도구에 대한 오픈소스 대안 위치다. 어제 이 자리에서 "코딩 도구 판이 코파일럿·커서·클로드 코드 세 갈래로 굳었다"고 적었는데, 하루 만에 네 번째 축이 그것도 열린 형태로 붙은 셈이다. 모델(V4-Pro)과 하네스를 같은 날 함께 낸 건 "우리 모델을 우리 하네스로 돌려라"는 묶음 전략이다. ⏸ 실사용 품질이나 안정성에 대한 독립 평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마지막 두 문장은 제 정리입니다.
npm 레지스트리에 약 800개의 악성 패키지가 올라간 캠페인이 확인됐다 — 윈도우·맥·리눅스를 모두 노리는 크로스플랫폼 악성코드를 심는 것이 목적이다. 내용물은 원격제어 도구(RAT)와 정보탈취형이다. 이건 이 브리핑이 어제 다룬 keyv·cacheable 계열의 자기복제 웜(keyv-shai-hulud)과는 별개 캠페인이다. 둘을 같이 놓으면 지금 npm에서 벌어지는 일이 두 갈래라는 게 보인다 — 하나는 정상 인기 패키지의 메인테이너 계정을 뺏어 기존 이름 안으로 밀어 넣는 방식, 다른 하나는 아예 새 패키지를 대량으로 뿌려 이름을 헷갈리게 하는 방식이다. 앞의 것은 lockfile을 믿고 있으면 당하고, 뒤의 것은 패키지 이름을 눈으로 확인하지 않으면 당한다. 어제 적은 대응(영향 버전 제거, 설치 이력이 있으면 자격증명 전면 교체)은 그대로 유효하다. 🔸 두 갈래로 나눈 정리와 마지막 대응 판단은 제 것입니다.
우크라이나 CERT-UA가 자국 IT 인력을 노린 새 사회공학 캠페인을 공개했다 — 러시아 국가 배후 행위자가 채용담당자를 사칭해 악성코드를 직접 설치하게 만드는 방식이고, UAC-0145로 분류되며 샌드웜(Sandworm)의 하위 그룹이다. 위 01의 라자루스가 방산·항공우주 종사자에게 가짜 채용 제안을 보낸 것과 같은 날, 다른 진영에서 같은 수법이 확인된 것이다. 즉 오늘 개발 섹션의 다섯 항목 중 둘이 "채용 제안을 가장한 접근"이다. 인프라 쪽에서는 다른 기법 하나가 함께 보고됐다 — ClickFix 캠페인이 EtherHiding이라는 방식으로 폴리곤 블록체인에 명령제어(C2) 주소를 숨기고 동적으로 돌려 쓴다. 블록체인에 올린 데이터는 내려받을 수는 있어도 지울 수는 없어서, 도메인 차단이나 서버 압수 같은 기존 대응이 잘 듣지 않는다. ⏸ EtherHiding 캠페인의 국내 영향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마지막 문장의 해석은 제 것입니다.
미 노동통계국이 8월 13일 발표한 7월 생산자물가지수(최종수요)는 계절조정 기준 전월과 같았다 — 변동이 0.0%다. 속을 보면 방향이 갈렸다 — 최종수요 서비스가 0.2%, 건설이 2.2% 오른 것을, 최종수요 재화의 0.7% 하락이 상쇄했다. 재화를 끌어내린 건 휘발유로, 약 5.7% 떨어졌다 — 올해 초부터 이어진 급등의 되돌림이다. 비계절조정 기준 12개월 상승률은 4.7%다. 다만 식품·에너지·무역서비스를 뺀 값은 0.4% 올라, 에너지를 걷어내면 압력이 남아 있다. 이 브리핑이 그제 다룬 7월 소비자물가(전월비 0.1%, 연 3.4%)와 이어 보면 그림이 같다 — 헤드라인은 눌리고 근원은 버틴다. 이 숫자가 어제 한국 증시를 3.5% 넘게 밀어 올린 직접적인 재료였다(아래 주식 01). ⏸ 일부 매체는 7월 PPI를 전월비 +0.9%로 보도했는데, 이 항목은 BLS 발표문 기준입니다. 두 값이 맞지 않아 그대로 적어 둡니다.
8월 13일 브렌트유가 전날보다 1.19% 내린 배럴당 87.92달러로 마감하며 엿새 연속 상승을 끊었다 — 그 엿새 동안 12% 올랐던 값이다. WTI는 83달러 아래에서 거래됐다. 이 브리핑이 나흘간 따라온 값이 87 → 88 → 90달러대 → 다시 87.92달러다. 내린 이유는 공급이 풀려서가 아니라 협상 전망을 다시 재는 국면이 왔기 때문이다 —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통제"하고 있다고 말했고, 워싱턴과 테헤란 사이 협상은 교착 상태다. 미국은 경제 압박을 더 죄는 쪽으로 움직이고 있다 — 제재 확대와 이란산 원유 수출을 겨냥한 해상 봉쇄가 거론된다. 수급 자체는 여전히 빡빡하다 — 국제에너지기구(IEA) 월간 보고서는 이번 분기 세계 원유시장이 하루 180만 배럴 부족할 것으로 봤다. ⏸ 어제 이 자리에 적은 91.60달러는 8월 12일 장중 값이고, 오늘 87.92달러는 8월 13일 종가 기준입니다.
8월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7원 오른 1,419.4원에 마감했다 — 사흘 만의 반등이다. 어제 이 자리에 적은 1,415.7원에서 올라온 값이고, 장중에는 1,410.8원에서 1,420.5원 사이를 오갔다. 딜러들이 꼽은 이유는 두 가지 — 수입 대금 결제 수요가 나왔고, 글로벌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장 막판에 1,420원 초반까지 밀려 올라갔다는 것이다. 주목할 대비가 있다 — 같은 날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3조 7천억 원을 순매수했는데도 원화는 오히려 약해졌다(아래 주식 01). 주식으로 들어온 돈이 환율을 끌어내리는 것보다 결제 수요와 달러 강세가 셌다는 뜻이다. 시장이 보는 다음 구간은 1,410~1,440원이다. ⏸ 원·호주달러 환율은 오늘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수급 해석은 제 정리입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다음 기준금리 결정일이 8월 27일이다. 직전 7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50%에서 2.75%로 0.25%포인트 올렸는데, 3년 반 동안 이어진 동결을 끊은 2023년 1월 이후 첫 인상이었다. 8월 연속 인상 여부는 전망이 갈린다 — 인상을 미룰 근거는 환율과 소비자물가가 안정 쪽으로 잡혔다는 것이고, 인상을 이어갈 근거는 성장률이 예상보다 세게 나왔고 근원물가가 여전히 높다는 것이다. 총재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다"는 선에서 말을 아꼈다. 이 브리핑 관점에서 보면 지금 한국과 호주가 같은 국면에 있다 — 어제 적은 호주 중앙은행(4.35% 동결, 추가 인상 여지 열어 둠)과 방향이 겹친다. 양쪽 다 "높은 금리가 상당 기간 유지된다"가 기본값이다. ⏸ 8월 27일 결정 자체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 한·호 비교는 제 정리이며, 자산 판단에 대한 조언이 아닙니다.
맨 위에서 다룬 태즈메이니아 개시의 세부다. 2026-27 배정 2,050석은 190 주정부지명 1,250석과 491 지방기술(잠정) 800석으로 나뉜다. 8월 17일 Application Gateway가 열려 새 ROI 접수와 지명 신청을 받고, 초청 라운드는 8월 20일부터 매주 열려 한 해에 걸쳐 배분된다. 주 정부가 밝힌 심사 기조는 세 가지에 무게를 더 두겠다는 것 — 형식이 아닌 실질적 고용, 주에 장기간 기여할 의사, 그리고 정착 의지의 증빙이다. 여기에 앞서 적은 제외 조항이 붙는다 — 491 Overseas Skilled Occupation Profiles 경로로는 2026-27년 초청을 내지 않는다. 주 단위로 보면 태즈는 "이미 태즈에 와 있는 사람"의 비중을 올리는 쪽으로 설계를 바꾼 것이다. 🔸 마지막 문장은 제 요약입니다.
어제 맨 위에서 ACT가 새 신청 포털을 열고 매트릭스 운영 규칙을 바꿨다고 적었는데, 정작 몇 석을 받는지는 오늘도 나오지 않았다. ACT는 2026-27 배정을 아직 받지 못했고, 잠정 초청 라운드 일정도 "배정을 받은 뒤 갱신하겠다"는 상태로 걸려 있다. 확인되는 최근 실적은 2026년 6월 11일 라운드로, 190과 491을 합쳐 82건의 초청이 나갔다 — 캔버라 거주자, 해외 신청자, 박사 간소화 경로가 섞인 숫자다. 직전 연도(2025-26) 배정은 190이 800석, 491이 800석이었다. 즉 지금 캔버라의 상태는 "창구는 새것으로 바꿔 열어 뒀는데 몇 명을 받을지는 미정"이다. 위 01의 태즈메이니아가 배정·내역·일정·제외조항까지 다 공개한 것과 대비된다. ⏸ ACT의 2026-27 배정 석수와 첫 라운드 일정은 나흘째 미발표입니다. 🔸 대비 문장은 제 정리입니다.
어제 이 자리에 "정원이 늘어난 통로가 고용주 후원 쪽"이라고 적었는데, 그 통로의 소득 문턱은 이미 7월 1일부터 한 단계 올라가 있다 — 주간 평균 정규 소득 변동에 연동된 연례 인상이다. 482(Skills in Demand) 특기 스트림 소득 기준이 14만 1,210 호주달러에서 14만 6,717달러로, 494·187에 걸리는 임시기술이민 소득기준(TSMIT)이 7만 6,515달러에서 7만 9,499달러로 올랐다. 186(고용주지명) 영주권의 연령 면제를 받을 때 기준이 되는 공정근로 고소득 한도(FWHIT)는 19만 100달러다. 처리 기간은 스트림에 따라 크게 갈린다 — 482 특기 스트림이 최대 57일인데, 핵심(Core Skills) 스트림은 최대 10개월이다. 제도 방향은 넓히는 쪽이다 — 정부는 호주 내에서 내는 482 신청 건수 상한을 없애겠다고 밝혔고, 482 소지자는 직업이 단기·중기·장기 목록 중 어디에 있든 영주권 경로를 가질 수 있게 된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261313) 입장에서는 189 점수 경쟁(어제 확인된 ICT 실질 컷오프 95점+)보다 이 통로의 조건이 더 현실적인 값이다. 🔸 마지막 문장은 제 판단이며, 경로 선택은 부부가 정하실 일입니다.
2026-27 이민 프로그램의 영주권 정원 18만 5천 석 가운데 기술(Skilled) 스트림이 13만 2,240석으로, 전체의 약 71%다. 주·준주 지명 몫은 3만 3,000석에서 3만 5,500석으로 늘었다. 어제 이 자리에 총량과 주정부 몫만 적었는데, 오늘 그 안에서 기술이민이 차지하는 비율까지 확인된 것이다. 다만 각 주에 어떻게 쪼개졌는지는 여전히 대부분 미공개이고, 확정되면 내무부 웹사이트에 게시된다. 지금까지 자기 몫을 공표하고 창구까지 연 곳은 위 01의 태즈메이니아 한 곳뿐이다. 정원이 늘고 기술 비중이 71%라는 건 방향으로는 유리하지만, 이번 주 사흘 내내 확인된 것은 그 늘어난 몫에 붙는 조건이 "호주 안에 있을 것"이라는 점이다. ⏸ 빅토리아·NSW·서호주·남호주·ACT의 2026-27 배정은 오늘도 미발표입니다.
8월 13일 코스피는 234.30포인트(3.56%) 오른 6,813.34로 마감해 15거래일 만에 6,800선을 되찾았다. 어제 이 자리에 적은 6,579.04에서 이틀 연속 3%대 상승이다. 수급이 한쪽으로 완전히 쏠렸다 — 외국인이 홀로 3조 7,058억 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이 2조 5,881억 원, 기관이 1조 711억 원을 순매도했다. 어제 외국인 순매수가 2조 8,357억 원이었으니 이틀 합계 6조 5천억 원이 넘는다. 주도주는 반도체다 — 삼성전자가 4.89% 올라 26만 8,000원, SK하이닉스가 5.92% 올라 159만 3,000원이고, 삼성전기 12.58%, SK스퀘어 9.08%로 주변부가 더 크게 튀었다. 코스닥은 861.37로 0.29% 오르는 데 그쳐, 대형주 쏠림이 그대로 드러났다. 재료는 위 경제 01의 미국 7월 생산자물가가 예상보다 낮게 나온 것과 AI 관련 호재다. 🔸 쏠림에 대한 해석은 제 정리이며, 매매 판단에 대한 조언이 아닙니다.
8월 13일 뉴욕 증시에서 S&P 500이 약 0.6% 올라 7,798.99로 종가 기준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나스닥 종합은 0.81% 오른 26,803.03, 다우는 69.72포인트(0.1%) 오른 53,839.99다. 어제 이 자리에 "S&P는 사상 최고치 부근에 머무르는 정도"라고 적었는데, 하루 만에 그 선을 넘어섰다. 동력은 두 가지 — 이틀 연속 순하게 나온 물가 지표(소비자물가에 이어 생산자물가)와 줄줄이 나온 기업 실적이다. 물가가 이렇게 나오면 9월 회의에서 금리를 올릴 명분이 약해진다는 게 시장의 읽기이고, 소비자물가 발표 뒤 9월 인상 확률은 42%까지 내려갔다. 여기에 위 경제 02의 유가 하락이 겹쳤다. 다만 어제와 오늘의 대비가 여전하다 — 같은 재료에 한국은 3.56%, 미국은 0.6%로 반응했다. ⏸ 9월 금리 방향을 두고 인상 확률과 인하 확률을 함께 제시하는 자료가 섞여 있어, 여기서는 인상 확률 기준만 적었습니다.
8월 13일 비트코인은 63,410.39달러로 출발해 전날 시가보다 0.2% 낮았고, 미 동부시각 오전 8시 29분 기준으로 63,504.99달러였다. 이 브리핑이 닷새째 따라온 값은 65,003 → 63,617 → 64,194 → 63,505달러다. 여전히 6만 3천~6만 5천 달러의 좁은 구간 안이고, 오히려 아래쪽으로 조금 밀렸다. 같은 날 주식은 사상 최고를 찍었는데 암호화폐는 따라가지 않았다는 게 오늘의 대비다. 위 02에서 위험자산을 올린 재료(순한 물가, 낮아진 금리 인상 확률)가 여기서는 작동하지 않은 셈이다. 봇 관점에서 상황은 사흘 전과 같다 — 방향이 없고 변동폭도 좁은 구간이 닷새째다. ⏸ 8월 13일 종가 기준 값은 확인하지 못했고, 위 숫자는 장중 값입니다. 🔸 마지막 두 문장은 제 해석이며, 실제 봇 설정에 대한 조언이 아닙니다.
엔비디아가 2027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8월 26일 발표한다 — 시장이 보는 매출 범위는 930억~950억 달러로, 종전 추정을 웃돈다. 근거는 AI 인프라 투자와 블랙웰 아키텍처 채택 확대다. 지금 위치는 이렇다 — AI 가속기 시장 점유율 약 80%, 시가총액 4조 8,600억 달러, 주가 219달러 안팎으로 연초 대비 17.7% 상승이다. 다만 점유율은 연말 75% 정도로 내려갈 것으로 본다 — 구글·아마존 같은 곳의 자체 설계 칩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적 자체보다 시장이 볼 것은 두 가지 — 3분기 가이던스, 그리고 블랙웰 다음인 베라 루빈 플랫폼의 출시 일정이다. 위 01의 코스피 이틀 랠리와 어제 다룬 TSMC 자본지출 1,057억 달러가 전부 같은 사슬 위에 있고, 그 사슬의 수요 끝단을 확인해 주는 숫자가 8월 26일에 나온다. ⏸ 매출 전망치는 시장 추정이며 회사 가이던스가 아닙니다. 🔸 마지막 문장은 제 정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