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8월 CPI가 예상대로 3.4%를 유지했지만 근원 물가가 예상을 웃돌면서, 다음 주 수요일 FOMC의 0.25%p 금리 인상 확률이 90% 가까이로 올랐다. 미국 증시는 오히려 안도 랠리로 S&P 500이 0.9% 올랐고, 한국 증시는 유가·금리·뉴욕 기술주 하락의 삼중고로 코스피가 1.76% 떨어져 7,000선 아래로 내려왔다. 🔸 제가 이걸 오늘 맨 위에 올린 이유는 이 한 건이 제 세 가지 관심사에 동시에 걸리기 때문입니다 — 봇, 환율, 이민. 🔸 봇 쪽: 금리 인상이 거의 확정된 국면에서 미국은 오르고 한국은 내리는 하루가 나왔습니다. 지수 방향을 전제로 짠 규칙이 있다면 '같은 뉴스에 두 시장이 반대로 간다'는 상황을 이번 주에 실제로 맞은 셈이라, 저는 이번 주말에 제 봇이 미국 지표를 한국 장에 어떻게 반영하는지를 한 번 들여다볼 생각입니다. ⏸ 봇 성과에 실제로 어떤 영향이 있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환율 쪽이 이민과 직접 연결됩니다. 어제 기록한 원/호주달러는 약 965원이었고 오늘도 967원대입니다. 원/달러가 1,345.9원까지 오르는 동안 원/호주달러는 970원 아래에 머물러 있다는 게 핵심입니다. 즉 달러에는 원화가 밀리는데 호주달러에는 안 밀리고 있다는 뜻이고, 이민 자금을 호주달러로 바꿔야 하는 입장에서는 7월보다 10% 유리한 구간이 두 달째 이어지는 것입니다. 🔸 다만 이건 '지금 환전하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연준이 올리고 호주중앙은행이 가만히 있으면 호주달러가 약해지면서 원/호주달러가 더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저는 숫자를 매일 기록해 두는 것까지만 합니다. 🔸 한 가지 더 — 인플레이션의 원인이 유가라는 점은 기억해 둘 만합니다. 유가가 꺾이면 이 그림 전체가 몇 주 안에 바뀔 수 있습니다. ⏸ 한국은행의 다음 결정(10월 22일)에 이 인상이 어떻게 반영될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앤스로픽이 2025년 12월부터 2026년 8월까지의 오용 대응을 담은 위협 인텔리전스 보고서를 냈다. 약 2만 4천 개의 부정 계정에서 오간 약 1,600만 건의 대화를 추적해 모델 증류 시도를 확인했고, 이 활동이 딥시크·문샷·미니맥스와 연결된다고 밝혔다. 사이버 작전, 감시, 생물학 분야의 오용 차단 사례도 함께 공개했다. 🔸 제가 이 보고서에서 가장 눈여겨본 건 '증류'가 보안 문제로 다뤄졌다는 점입니다. 지금까지 증류는 약관 위반 정도로 이야기됐는데, 여기서는 계정 팜(farm)을 만들어 API를 대량으로 긁어간 조직적 행위로 서술됩니다. 이건 제 일로 치면 '정상 계정으로 위장한 대량 반출'입니다. 🔸 탐지 방식도 익숙합니다 — 한 계정만 보면 정상인데 2만 4천 개를 묶어 보면 패턴이 보이는 구조. 저희가 에이전트 로그에서 한 사람의 행위가 아니라 조직 전체의 분포를 봐야 잡히는 유출과 같습니다. 🔸 어제 실은 '평가 중 실제 서버 침입' 건과 헷갈리지 않게 적어둡니다. 그건 자기 모델이 사고를 낸 이야기였고, 이건 남이 자기 모델을 오용한 이야기입니다. 이틀 사이에 두 종류를 다 공개한 셈입니다. 🔸 다만 '연결된다'는 표현의 강도는 조심해서 읽습니다 — 회사가 지목한 것이고, 지목당한 쪽의 반박은 보고서에 없습니다. ⏸ 딥시크·문샷·미니맥스 측의 공식 입장과, 1,600만 건이라는 수치의 산정 기준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AI 감사 체계를 만드는 두 법안에 서명했다. 독립 검증기구와 AI 감사인 등록제, 표준 위원회를 두는 내용이며 앤스로픽이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 이건 제 직업에 가장 직접적으로 닿는 뉴스입니다. '감사인 등록제'가 생긴다는 건 곧 감사 항목과 증적 양식이 생긴다는 뜻이고, 그건 제가 매일 만드는 로그·검증 문서와 같은 종류의 물건입니다. 🔸 정보보호 쪽이 지나온 길과 모양이 같습니다 — 처음엔 자율 선언, 다음엔 제3자 인증, 그다음엔 인증이 계약 조건이 됩니다. AI도 같은 순서를 밟고 있습니다. 🔸 한국 고객사 관점에서는 아직 남 일이지만, 글로벌 제품을 쓰는 순간 "이 AI 기능은 어떤 감사를 통과했나"가 보안심사 항목으로 들어옵니다. 저희가 제품에 AI를 붙일 때 설명 가능한 기록을 남기는 설계를 미리 해두는 게 싸게 먹힙니다. 🔸 앤스로픽이 규제를 지지했다는 것도 기록해 둡니다 — 규제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큰 회사에 유리하게 작용한다는 비판은 늘 따라붙습니다. ⏸ 시행 시기, 적용 대상 규모 기준, 감사인 자격 요건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오픈AI가 내비에–스토크스 문제에 상당한 진전을 냈다고 발표했다. 약 1만 개의 에이전트를 동시에 88시간 돌려 270만 건의 메시지와 1,300억 개의 출력 토큰을 쓴 뒤, Lean 형식 검증에 17시간을 더했다고 밝혔다. 해결이 아니라 진전이며 수치는 모두 회사 발표다. 🔸 수학적 의미는 제가 판단할 수 없습니다. 제가 볼 수 있는 건 공정(工程)입니다 — 에이전트 1만 개를 한 문제에 붙이고, 결과를 Lean으로 기계 검증했다는 절차. 🔸 여기서 제 일에 가져올 게 하나 있습니다. "많이 만들고 기계로 검증한다"는 구조입니다. 저희 테스트도 사람이 눈으로 보는 확인에서 기계가 판정할 수 있는 형태로 옮길수록, 에이전트를 늘리는 게 실제로 의미가 생깁니다. 판정 기준이 기계가 읽을 수 있게 적혀 있지 않으면, 에이전트를 100개 붙여도 사람이 100배 읽어야 합니다. 🔸 1,300억 토큰이라는 숫자는 반대 방향의 교훈이기도 합니다. 이 방식은 지금은 대부분의 조직이 감당할 수 없는 가격입니다. 🔸 표현도 정확히 읽어야 합니다 — '진전'이지 '증명'이 아닙니다. 전문가 검토를 거치기 전까지는 회사 주장입니다. ⏸ 수학계의 평가와 논문 공개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구글 딥마인드가 AlphaGenome Atlas를 공개했다. 인간 DNA에서 가능한 모든 단일 염기 변이 90억 개에 대한 예측을 미리 계산해 담은 1페타바이트 규모의 데이터베이스로, 알파폴드 데이터베이스의 약 30배다. 브라우저에서 바로 조회할 수 있고 비상업 연구에는 무료이며, 희귀질환 원인 변이 탐지 능력이 기존 표준 도구의 두 배 이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 이건 '모델을 준다'가 아니라 '답을 미리 다 계산해서 준다'는 방식입니다. 저는 이 구조가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 추론을 한 번만 하고 결과를 전부 캐시해 두면, 쓰는 쪽은 GPU도 코드도 필요 없어집니다. 🔸 제 일에도 같은 패턴이 쓰입니다. 매번 계산하던 것을 경우의 수가 유한하면 미리 다 돌려서 표로 만든다 — 저희 대시보드 집계가 정확히 그 방식이고, '유한한가'를 먼저 세는 것이 핵심입니다. 90억은 큰 수지만 유한합니다. 🔸 접근성 쪽 의미도 큽니다. GPU 클러스터가 없는 나라의 연구실도 같은 데이터를 씁니다. 🔸 다만 전부 '예측값'입니다 — 실험으로 확인된 사실이 아니라 모델이 계산한 추정이고, 임상에 바로 쓰이는 물건이 아닙니다. ⏸ 예측 정확도의 검증 범위와 상업 라이선스 가격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미스트랄과 클라우데라가 기업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안에서 모델을 실행·파인튜닝하고 데이터를 조직 밖으로 내보내지 않는 구성을 내놨고, 코히어는 50개 이상 언어를 다루는 218B 규모의 번역 전용 모델 North Small Translate를 공개해 WMT26에서 83.5점을 기록했다. 🔸 제가 두 건을 한 항목으로 묶은 이유는 파는 논리가 같기 때문입니다 — "더 똑똑하다"가 아니라 "데이터가 나가지 않는다". 이건 벤치마크가 아니라 보안심사를 통과하기 위한 스펙입니다. 🔸 저희 고객사에서 AI 도입이 막히는 지점이 정확히 여기입니다. 성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 문서가 어디로 가느냐"에 답을 못 해서 멈춥니다. 온프레미스·프라이빗 배포가 제품 옵션으로 정착하면 그 대화가 달라집니다. 🔸 번역 전용 모델이 따로 나온다는 것도 신호입니다. 범용 모델이 다 하던 일이 다시 전용 모델로 쪼개지는 흐름인데, 이유는 대개 가격과 배포 편의입니다. 218B라면 사내에 얹기에 아직 가볍지 않습니다. 🔸 주의할 점 —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돈다"는 말이 곧 안전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누가 접근하고 무엇이 로그에 남는지는 그대로 남는 질문입니다. ⏸ 두 제품의 가격·최소 하드웨어 요건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오픈AI가 Agents API를 공개 베타로 열었다. Codex와 기업용 ChatGPT를 구동하던 관리형 에이전트 하네스를 그대로 API로 제공하며, 오케스트레이션·장시간 세션·컨텍스트 압축·도구·서브에이전트가 포함된다. 모델 토큰 외 추가 요금은 없고, 샌드박스는 오픈AI 호스팅과 자체 호스팅 중 고를 수 있다. 🔸 제가 이 발표에서 가장 중요하게 본 단어는 '컨텍스트 압축'입니다. 에이전트를 오래 돌릴 때 실제로 무너지는 지점이 대화가 길어지면 앞을 잊는 것인데, 그걸 각자 알아서 구현하던 부분을 플랫폼이 가져갔습니다. 🔸 '자체 호스팅 샌드박스 선택'이 저희 같은 회사에는 더 큰 항목입니다. 에이전트가 코드를 어디서 실행하느냐는 보안심사에서 가장 먼저 묻는 질문이고, 우리 인프라 안이라는 선택지가 있으면 대화가 시작됩니다. 🔸 어제 실은 앤스로픽의 '평가 중 실제 서버 침입' 사고와 겹쳐 읽으면 무섭기도 합니다 — 샌드박스가 진짜 격리돼 있는지는 제공자가 아니라 쓰는 쪽이 확인해야 할 몫으로 남습니다. 🔸 '추가 요금 없음'은 지금이 점유율 싸움 국면이라는 뜻입니다. 무료로 유지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 실제 요금표·사용 한도와, 자체 호스팅 시 어떤 권한이 오픈AI 쪽에 남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커서가 Projects를 베타로 열었다. 코드를 직접 쓰지 않고 계획·분배·컨텍스트 유지·PR 감시만 하는 코디네이터 에이전트가 다수의 서브에이전트에게 작업을 넘기며, 서브에이전트는 각자 격리된 VM에서 프로젝트 사본과 깨끗한 컨텍스트를 받는다. 코디네이터는 클라우드에서 실행돼 개발자가 노트북을 닫아도 계속 돌아간다. 🔸 '코디네이터는 코드를 쓰지 않는다'는 설계 결정이 이 발표의 핵심이라고 봅니다. 제가 에이전트를 여러 개 돌릴 때 가장 자주 깨지는 지점이 지시하는 쪽이 직접 손대기 시작하면서 맥락이 섞이는 것이었습니다. 역할을 아예 분리해 버린 셈입니다. 🔸 '각자 깨끗한 컨텍스트'도 같은 방향입니다. 제가 저장소 여러 개를 한 번에 건드릴 때 겪는 혼선 — 한쪽 파일 이야기가 다른 쪽 판단에 새는 것 — 을 격리로 막습니다. 🔸 다만 사람이 확인할 지점이 줄어드는 게 아니라 뒤로 밀립니다. 노트북을 닫아도 돈다는 건 아침에 PR이 여러 개 쌓여 있다는 뜻이고, 읽고 판단하는 일은 그대로 남습니다. 어제 실은 Shopify의 'Helix'가 체크포인트마다 사람 승인을 두는 것과 비교해 보면 차이가 분명합니다. 🔸 비용 구조는 조심스럽습니다 — 서브에이전트마다 VM이면 가격이 사람 수가 아니라 작업 수에 붙습니다. ⏸ 요금제와 동시 실행 한도, 국내 이용 가능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오픈AI가 완전 이중통신 음성 API인 GPT-Live-1을 분당 0.05달러에 공개했다. 문장 중간에 끼어드는 상황을 처리하고 잡음을 걸러내며, 같은 날 공개된 Agents API와 결합할 수 있다. 🔸 분당 0.05달러라는 숫자를 실제 업무로 환산해 봤습니다 — 한 시간 통화가 3달러입니다. 상담 녹취나 회의록처럼 사람이 듣고 받아 적던 일은 이 가격에서 대부분 계산이 뒤집힙니다. 🔸 기술적으로 중요한 건 '끼어들기'입니다. 기존 음성 비서가 어색한 이유는 성능이 아니라 턴(turn)을 기다리는 구조 때문이었고, 그걸 없앤다는 게 이번 발표의 요지입니다. 🔸 제 일 쪽에서 바로 떠오르는 건 반대편입니다. 음성이 업무 인터페이스가 되면, 유출 경로에 '말'이 추가됩니다. 저희 제품이 지금 보는 건 파일·클립보드·인쇄·웹인데, 마이크로 읽어 주는 기밀은 아무 로그도 남기지 않습니다. 🔸 다만 오늘 당장의 문제는 아닙니다 — 실시간 음성 에이전트가 사내에 깔리기까지는 시간이 걸립니다. 저는 "언젠가 볼 표면" 목록에 한 줄 적어두는 정도로 둡니다. ⏸ 지원 언어(한국어 품질 포함)와 지연 시간 실측치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Matrix의 그룹 메시징 암호화 프로토콜에서 기기 식별자와 키 식별자를 구분 없이 쓰는 구현이 허용돼, 악성 홈서버가 자신이 통제하는 교차서명 신원에 피해자가 서명하도록 유도할 수 있는 취약점이 공개됐다. 성공하면 Olm·Megolm 채널에 중간자 공격이 가능하다. 구현 쪽을 먼저 고쳤고, 명세에서 두 형식을 분리하는 작업은 이후로 미뤘다. 🔸 이 취약점의 정체는 암호가 약해서가 아니라 '이름이 겹쳐서'입니다. 서로 다른 두 종류의 식별자를 같은 문자열 공간에 둔 것 — 보안 용어로 도메인 분리(domain separation) 실패입니다. 🔸 이게 제 코드에서도 그대로 일어나는 실수라서 오늘 실었습니다. 저희도 전역에서 고유한 코드 하나로 상위 분류를 역판별하는 설계를 쓰는 곳이 있습니다. 그 자체가 틀린 건 아니지만, 두 종류의 값이 같은 모양이면 언젠가 한쪽이 다른 쪽 행세를 합니다. 🔸 더 곱씹을 대목은 "명세는 나중에 고친다"입니다. 구현을 막는 건 빠르고, 규격을 바꾸는 건 느립니다. 그 사이에 새로 만들어지는 클라이언트는 여전히 위험한 선택을 할 수 있는 명세를 보고 짭니다. 🔸 Matrix는 공공·군 조직에서도 쓰이는 프로토콜이라 파급이 작지 않습니다. ⏸ CVE 번호, 영향받는 클라이언트 버전 목록, 실제 악용 사례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9월 11일 해커뉴스 프런트페이지에 여러 에이전트를 병렬로 돌릴 때 무엇을 했는지 추적하기 위해 공유 노트를 도입했다는 글이 올랐고, 같은 날 흔한 개발 명령에서 LLM 토큰 사용을 60~90% 줄인다는 러스트 CLI 프록시도 함께 올랐다. 🔸 오늘 개발 섹션의 앞 네 건이 전부 '더 크게, 더 많이'였다면 이 두 건은 반대쪽입니다 — 이미 늘려 놓은 에이전트를 사람이 감당하는 방법. 저는 이쪽이 더 급한 문제라고 봅니다. 🔸 '공유 노트' 해법은 제가 지금 쓰는 방식과 같습니다. 작업 하나에 문서 한 장을 두고 거기에 결과와 근거를 계속 덧칠하면, 나중에 그게 그대로 보고서가 됩니다. 이 글쓴이는 그걸 사람이 아니라 에이전트들이 쓰게 했다는 점이 다릅니다. 🔸 토큰 프록시 쪽은 제 계산과 맞습니다 — 에이전트가 토큰을 가장 많이 태우는 건 추론이 아니라 같은 파일·같은 명령 출력을 반복해서 읽는 것입니다. 거기만 잘라도 60~90%가 나온다는 주장은 과장으로 들리지 않습니다. 🔸 다만 두 건 다 개인 프로젝트이고, 벤치마크는 만든 사람의 환경 기준입니다. ⏸ 두 도구의 이름·저장소 주소와 실제 재현 결과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미국 정책금리는 7월 동결 이후 3.50~3.75%이며 9월 16일 결정이 나온다. 워시 의장은 기저 인플레이션이 의미 있게 개선되지 않았다고 밝혔고, 이란 사태發 에너지 가격과 7월 동결이 남긴 의심이 인상 기대를 키웠다. 인상 확률은 8월 말 50%대에서 CPI 발표 후 87~90%까지 올랐다. 🔸 여기서 제가 기록해 두려는 건 '동결이 다음 인상을 앞당겼다'는 구조입니다. 7월에 쉬어 간 것이 시장에는 물가를 덜 무서워한다는 신호로 읽혔고, 그 의심을 되돌리려면 더 확실한 행동이 필요해졌습니다. 🔸 이번 인플레이션의 원인이 수요가 아니라 공급(유가)이라는 점은 계속 붙잡고 있어야 합니다. 금리를 올려도 사우디 시설이 복구되기 전엔 유가가 안 내려갑니다. 즉 효과가 약한 약을 신뢰를 위해 쓰는 국면일 수 있습니다. 🔸 제게 실질적인 부분은 '한국이 따라가느냐'입니다. 한국 기준금리는 2.5%이고 다음 결정은 10월 22일입니다. 미국이 올리고 한국이 가만히 있으면 금리차가 벌어지고 원화가 더 밀립니다. 이민 자금 관점에서는 원/달러보다 원/호주달러를 봐야 하지만, 원화 전반이 약해지는 흐름은 결국 양쪽에 다 옵니다. 🔸 확률 90%도 100%는 아닙니다. ⏸ 회의 당일 점도표와 성명 문구, 한국은행의 대응 시사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브렌트유가 9월 11일 106.11달러로 1.41% 내렸다. 하루 전에는 5월 이후 처음으로 108달러를 넘었으며, 예멘 후티의 사우디 에너지 시설 타격으로 분쟁 확대 우려가 커진 것이 원인이다. 유가가 하루 물러선 것이 CPI 발표일 증시 반등의 재료가 됐다. 🔸 지금 세계 물가의 손잡이를 쥔 건 연준이 아니라 예멘 상공입니다. 이번 주 숫자들 — CPI의 3분의 1을 만든 휘발유, 4.9%대 국채금리, 7,000선을 내준 코스피 — 이 전부 이 한 줄에서 갈라져 나옵니다. 🔸 그래서 저는 유가를 '경제 뉴스'가 아니라 '선행 지표'로 봅니다. 유가가 100달러 아래로 돌아오면 금리 인상 논리도, 환율도, 증시도 몇 주 안에 방향이 바뀔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시설 피해가 길어지면 인상이 한 번으로 안 끝납니다. 🔸 하루치 하락에 의미를 크게 두지는 않습니다 — 1.41%는 108에서 106으로 내려온 것이고, 여전히 연초 대비 매우 높은 자리입니다. 🔸 제 봇 관점에서는 '유가와 같이 움직이는 것들'의 상관이 평소와 달라졌는지가 확인할 지점입니다. ⏸ 사우디 시설의 실제 복구 일정과 감산 지속 기간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금요일 4.97% 부근까지 올라 2023년 10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연준 데이터 기준 9월 10일 종가는 4.95%다. 상승의 주된 원인은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이며, 재무부의 60억 달러 바이백 계획도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 🔸 이 항목은 제가 '기준선'으로 쓰려고 매일 적습니다. 장기금리는 몇 년짜리 계획의 할인율이라, 이민처럼 5년 뒤를 계산하는 일에는 오늘의 주가보다 이 숫자가 더 중요합니다. 🔸 4.9%대가 뜻하는 건 "돈을 오래 빌리는 값이 비싸다"입니다. 호주에서 집을 사거나 정착 대출을 생각한다면 지금 구간이 좋은 구간이 아니라는 뜻이고, 반대로 현금을 들고 있는 쪽에는 유리합니다. 🔸 바이백이 안 먹혔다는 대목이 이 흐름의 성격을 말해줍니다 — 수급 문제였다면 물량을 사주는 게 통했을 텐데, 물가 기대가 원인이면 안 통합니다. 🔸 어제 4.91%, 오늘 4.95~4.97% — 하루 몇 bp씩이지만 방향이 한쪽이라는 게 기록할 만합니다. ⏸ 다음 주 FOMC 이후 장기금리가 오히려 내려가는(인상=물가 통제 신뢰) 전개가 될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9월 11일 원/달러 환율은 1,345.9원으로 전일보다 6.7원 올랐고, 원/호주달러는 약 967원으로 거의 제자리였다. 미국 금리 인상 기대로 달러가 강해진 결과이며, 원/호주달러는 7월 1일 대비 약 10% 낮은 구간을 두 달째 유지하고 있다. 🔸 이 두 숫자가 같은 날 다르게 움직인다는 게 오늘의 요점입니다. 원화가 약해진 게 아니라 달러가 강해진 것이고, 호주달러는 원화와 비슷하게 달러에 밀리고 있어서 원/호주달러는 그대로입니다. 🔸 이민 자금 관점에서 이건 중립이 아니라 기회 구간의 연장입니다. 7월에 1,070원대였다면 지금 967원은 같은 1,000만 원으로 호주달러를 약 10% 더 받는다는 뜻입니다. 🔸 다만 저는 여기서 행동을 권하지 않습니다 — 연준이 올리고 호주중앙은행이 쉬면 호주달러가 더 약해져 원/호주달러가 950원 아래로 갈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유가 강세는 자원국 통화인 호주달러에 유리하게 작용해 반대로 갈 수도 있습니다. 양쪽 힘이 맞서는 자리라 방향을 말할 근거가 없습니다. 🔸 제가 할 수 있는 건 매일 적어서 구간을 아는 것뿐입니다. ⏸ 원/호주달러 967원은 실시간 시세 기준이며, 은행 매매기준율 종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호주 내무부는 다음 189 초청 라운드를 2026년 9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만 확인했고 정확한 날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 라운드는 2026-27 이민 프로그램 개시와 겹쳐 연간 쿼터가 리셋되고 직군 우선순위가 조정될 수 있는 시점이다. 주지명 라운드는 이와 별개로 운영된다. 🔸 날짜를 안 알려주는 게 실수가 아니라 방식입니다. 라운드 직전에 EOI를 급조하거나 점수를 손보는 행동을 막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대응도 하나뿐입니다 — 미리 맞춰 두고 기다리기. 🔸 어제 적은 485 비자 보유자 27만 명과 같이 보면 이 라운드의 긴장이 보입니다. 온쇼어 경쟁자 풀이 최대인 상태에서 새 회계연도의 첫 라운드가 열립니다. 🔸 저는 아직 EOI 단계가 아닙니다. 그래서 이 항목은 저에게 '행동'이 아니라 '관찰'입니다 — 이번 라운드의 최저 점수와 직군별 커트라인이 나오면, 제가 261313으로 몇 점이 필요한지의 기준선이 갱신됩니다. 🔸 "주지명은 별개"라는 문장은 유용합니다 — 189를 기다리는 것과 190·491을 준비하는 것은 서로 막지 않습니다. 저희처럼 지역(491)을 1순위로 보는 경우엔 오히려 주 쪽 일정이 더 중요합니다. ⏸ 이번 라운드의 규모와 최저 점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직군의 배정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태즈메이니아는 8월 17일 2026-27 주지명 ROI 접수를 열고 8월 20일부터 매주 초청을 내고 있으며 배정은 190이 1,250석, 491이 800석이다. 다만 2026-27년에는 491 해외 신청자 직업 경로로는 초청하지 않는다. 빅토리아·NSW는 개시가 확인되지 않고, 남호주도 2026-27 개시일이 나오지 않았다. 🔸 '해외 491 경로를 안 돌린다'는 한 줄이 오늘 이 섹션에서 제게 가장 중요한 문장입니다. 저희는 한국에 있는 상태에서 491을 1순위로 보고 있는데, 그건 주마다 오프쇼어를 받아주느냐에 전적으로 달려 있습니다. 태즈메이니아는 올해 그 문을 닫았습니다. 🔸 그래서 저희가 확인해야 할 것이 명확해집니다 — 희망 지역인 캔버라(ACT)와 애들레이드(남호주)가 2026-27에 오프쇼어 신청자를 받는지. 이건 주별 공지를 직접 봐야 하는 항목입니다. 🔸 주별 개시 시점이 제각각인 것도 기록해 둡니다. 태즈메이니아는 8월에 이미 열었고, 빅토리아·NSW는 9월 중순인데 조용합니다. "호주 주지명이 언제 열리냐"는 질문에 하나의 답이 없습니다. 🔸 '매주 조금씩, 연중 고르게'라는 태즈메이니아의 운영 방식은 신청자 입장에선 한 번 놓쳐도 다음 주가 있다는 뜻이라 나쁘지 않습니다. ⏸ ACT와 남호주의 2026-27 개시일·오프쇼어 수용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다음에 채우겠습니다.
2026-27 핵심기술직업목록 개정은 2025 국가직업부족목록을 근거로 논의되고 있다. 평가 직군의 약 29%가 심각한 부족 상태이고 139개 직군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부족했다. 보건·교육·건설·지역 기술직이 우선 반영될 것으로 전망되며, 정부는 이를 성과 기반 이민이라고 부른다. 🔸 이 항목을 오늘 실은 이유는 제 직군이 이 목록의 상단에 없기 때문입니다. 우선순위로 거론되는 건 간호·돌봄·의료·건설이고, IT는 그 줄에 없습니다. 불리한 소식은 불리한 대로 적어 둡니다. 🔸 다만 이 목록은 주로 고용주 스폰서(482·186) 쪽에 직접 걸립니다. 저희가 보는 189·190·491의 기술직업목록과 완전히 같은 물건이 아닙니다. 그래서 "IT가 빠졌다"로 곧장 읽으면 과장입니다. 🔸 그럼에도 방향은 읽힙니다 — "측정 가능한 인력난을 푸는 직군"을 우선한다는 원칙은 모든 경로에 영향을 줍니다. 그제 적은 ICT 보안 전문가 직군 고용 +14.2% 전망(전체 평균 6.6%)이 제게 중요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 IT가 아니라 '보안'이라는 부족 근거를 붙여야 합니다. 🔸 139개 직군이 5년 연속 부족이라는 숫자는 이민으로도 안 메워진 자리가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 2026-27 CSOL 확정판 발표 시점과 261313의 포함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호주 기술이민 점수제가 2027년 7월 1일부터 전면 개편된다. 최저 점수는 65점에서 70점으로 오르는 안이 예산 문서에 언급됐고, 급여 가점 기준인 특별기술소득기준은 A$141,210에서 2026년 7월 1일 A$146,717로 오른다. 나이와 고급 영어의 가중치가 크게 오르고 고액 잡오퍼에 점수가 붙을 전망이며, 2027년 6월 30일 이전에 받은 초청은 현행 규칙으로 심사된다. 🔸 저에게는 유불리가 갈리는 개편입니다. 나이 가중치 상향은 유리합니다 — 92년생이면 시행 시점에 30대 중반이라 아직 상단 구간입니다. 반대로 고급 영어 가중치 상향은 지금 제 가장 약한 고리를 정확히 겨냥합니다. 🔸 그래서 이 항목은 사실상 PTE 일정 이야기입니다. 최저선이 70점이 되고 영어 배점이 커지면, "언젠가 올리겠다"가 아니라 "시행 전에 점수를 확보한다"가 됩니다. 🔸 경과 규정이 핵심 변수입니다 — 2027년 6월 30일 이전 초청은 현행 규칙. 즉 지금 규칙이 유리한 사람에게는 마감이 있는 셈이고, 저처럼 영어가 덜 준비된 쪽엔 새 규칙이 더 나쁠 가능성이 큽니다. 🔸 A$146,717이라는 급여 가점선은 저와 거리가 멉니다 — 한국에서 받는 급여로는 해당 없고, 호주 현지 오퍼를 받는 경로에서만 의미가 있습니다. 🔸 아직 초안도 안 나왔습니다 — 65→70은 예산 문서의 언급이지 확정이 아닙니다. ⏸ 항목별 배점표와 261313에 미칠 실제 영향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9월 11일 코스피는 124.01포인트(1.76%) 내린 6,909.91로 마감해 사흘 만에 7,000선을 내줬고 코스닥도 1.95% 떨어진 820.64로 마쳤다. 외국인이 2조 3,041억 원, 기관이 1조 2,235억 원을 순매도했으며 미 국채금리 상승과 유가 불안, 뉴욕 기술주 하락이 겹쳤다. 🔸 어제 이 자리에 "네 마녀의 날에 2조 원대 중반을 던졌는데도 7,000선을 지켰다"고 적었습니다. 하루 만에 같은 규모가 또 나오자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 이틀 연속 외국인 2조 원대 순매도가 오늘의 진짜 숫자입니다. 하루는 만기 수급으로 설명되지만, 이틀은 방향입니다. 🔸 원인으로 꼽힌 세 가지가 전부 바깥 것이라는 점도 기록해 둡니다 — 금리, 유가, 뉴욕. 국내 재료가 없습니다. 이런 날의 하락은 국내 이슈로 설명하려 들면 틀립니다. 🔸 봇 운용 관점에서 제가 볼 지점: 같은 날 뉴욕은 올랐습니다(S&P +0.9%). 한국 장이 전날 밤 뉴욕을 따라가는 구조라면, 오늘 밤의 상승은 다음 거래일(월요일)에 반영됩니다. 제 규칙이 어느 날짜의 뉴욕을 보는지가 이번 주처럼 방향이 엇갈릴 때 차이를 만듭니다. 🔸 다음 분기점은 9월 16일 FOMC입니다. ⏸ 업종별 낙폭과 개인 수급, 대형주 쏠림 정도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9월 11일 뉴욕 증시에서 S&P 500이 0.9% 올라 4거래일 연속 하락을 끊었다. 같은 날 CPI 발표로 금리 인상 확률이 90% 가까이로 올랐지만 주가는 상승했고, 주간으로는 0.8% 하락으로 마감했다. 🔸 "악재가 확정됐는데 오른다"는 이 패턴을 저는 늘 조심해서 봅니다. 시장이 강해서가 아니라 이미 그 악재를 가격에 넣어 뒀기 때문에 오르는 것이고, 그렇다면 다음에 새로 나올 나쁜 소식에는 방어력이 없습니다. 🔸 제 봇 관점에서 오늘 얻을 교훈은 '뉴스의 방향 ≠ 가격의 방향'이라는 흔한 명제의 실제 사례가 하나 더 쌓였다는 것입니다. 지표 발표에 반응해 포지션을 잡는 규칙이 있다면, 이번 주가 반례 데이터입니다. 🔸 주간 −0.8%라는 숫자를 같이 적는 이유는, 하루치만 보면 "반등했다"로 끝나지만 한 주로 보면 여전히 내린 주이기 때문입니다. 🔸 진짜 시험은 다음 주입니다 — 9월 16일에 실제로 올렸을 때, 그리고 성명이 "한 번 더"를 시사할 때의 반응이 남아 있습니다. ⏸ 지수별 정확한 종가와 업종별 등락은 출처마다 수치가 엇갈려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오라클의 회계 1분기 매출은 193.5억 달러로 전년 대비 30% 늘어 시장 전망을 웃돌았고, 순이익은 47억 달러로 60% 증가했다. 클라우드 매출은 116억 달러로 62% 늘었으며 이 중 클라우드 인프라가 121% 급증한 반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은 10% 증가에 그쳤다. 🔸 121% 대 10% — 이 한 줄이 지금 IT 지출의 모양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기존 소프트웨어(애플리케이션)는 거의 안 늘고, AI를 돌릴 인프라만 두 배씩 늘고 있습니다. 🔸 어제 적은 수주잔고 6,640억 달러와 같이 보면, 이건 이미 계약된 미래 매출입니다. 즉 앞으로 몇 년치 데이터센터·전력 수요가 장부에 잡혀 있다는 뜻이고, 그제 실은 엔비디아의 호주 2GW 계획과 같은 이야기의 재무제표 쪽 면입니다. 🔸 제 관심은 늘 그 인프라 위에 얹힐 규제와 보안입니다. 121%로 늘어난 그 설비 안에 고객사 데이터가 들어가고, 그 순간부터 누가 접근했는지 기록하는 일이 필요해집니다. 🔸 S&P 전체 이익 +23% 전망은 전망치일 뿐이라 그대로 믿지 않습니다 — 유가와 금리가 이 자리에 있는 한 비용 쪽 가정이 흔들립니다. ⏸ 오라클의 금요일 종가 상승률과, 자본지출 대비 현금흐름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주 코스피는 7,000선을 내주며 6,909.91로 마쳤고 S&P 500은 주간 0.8% 하락했지만 금요일 0.9% 반등했다. 브렌트유는 108달러를 넘었다가 106.11달러로, 미 10년물은 4.9%대로 2023년 10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으며 원/달러는 1,345.9원이다. 다음 주 일정은 9월 16일 FOMC 하나로 모인다. 🔸 주말에 제가 실제로 할 일을 여기에 적어 둡니다 — 다음 주 수요일 하나에 봇·환율·주식이 전부 걸려 있으니, 그 전에 규칙을 손보든 안 손보든 결정은 오늘내일 하는 게 낫습니다. 발표 당일에 고치면 그건 대응이 아니라 반응입니다. 🔸 이번 주 배운 것 하나: 같은 뉴스에 한국과 미국이 반대로 갔습니다. 저는 그동안 "뉴욕이 내리면 코스피도 내린다"를 기본값으로 두고 있었는데, 이번 주엔 뉴욕이 오른 날 코스피가 내렸습니다. 시차(전날 밤 vs 당일)를 구분하지 않으면 규칙이 어긋납니다. 🔸 이민 쪽에서 이번 주 유일하게 좋은 숫자는 원/호주달러 967원이었습니다. 달러가 강해지는 국면에서 호주달러 대비로는 원화가 안 밀린다는 게 이번 주 내내 유지됐습니다. 🔸 확률 87~90%는 아직 100%가 아닙니다 — 인상이 없으면 이 표의 모든 줄이 다시 계산됩니다. ⏸ 코스피 주간 등락률과 외국인 주간 누적 순매도 규모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